의식 없이 위독한 상태인 강회장. 검찰과 경찰 모두에게 쫓기고 있는 태오는 과감하게 하명진 검사를 찾아가 자신의 결백을 주장, 진범 찾기 공조를 제안한다. 그 날 밤 살육의 현장이 담긴 휴대폰! 태오와 명진은 휴대폰을 손에 넣는데 성공, 강인주를 살해한 진범으로 모기준을 긴급 체포한다. 그러나 이건 진짜 악인을 잡기 위한 방아쇠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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