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원할래? 말래?’ 배우 주현영, 그리고 베이비몬스터 아사X아현과 함께 즐기는 무더위 타파 이색 바캉스! 소름 돋는 공포감에 ‘참을 인’ 한 번, 인내심 한계에 ‘참을 인’ 두 번 새기는 <오싹한 바캉스릴러> 레이스 ◀ 여름맞이 시원~한 패션으로 나타난 ‘런닝맨 비공식 가족’ 배우 주현영과, 마네킹 미모에 그렇지 않은 파워 댄스 뿜뿜~ ‘HOT SAUCE’로 돌아온 베이비몬스터 아사x아현! 이들과 함께 떠나는 이색 바캉스 코스♥ ‘할래? 말래? 근데 애매하긴 해~’ 자원하느냐, 복불복 운명에 맡기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안정 추구형’ 김종국은 자원맨으로 변신! 그러나 불나방 멤버들은 운명의 장난 속으로 뛰어드는 중..☆ “안녕하세요~ 런닝맨입니다!” AZ들의 MZ 아이돌 인사법 마스터기에 뒷덜미 잡고 ‘참을 인’ 새기는 주현영부터, 온몸을 휘감는 오싹~한 공포감에 “여기서 오줌 싸도 돼요?” ‘참을 인’ 부족한 쫄보의 방광 이슈 고백, “쉬원~하게 방귀 뀌고 싶다!!” 이젠 참을 생각도 없어 보이는 지예은 탓에 서울 상공에서 발령된 가스 주의보까지 여름 더위를 통째로 날려버릴 바캉스 코스, 그 정체와 결말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