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화로운 농촌 생활 속에 펼쳐진 자급자족 식사 지옥! 중요한 건 꺾여도…
계속 요리하는 마음! 런닝맨 최초 만년 수프 行 탈출?! 레이스 ◀
50인분 부대찌개, 소주 한 병 술찜, 달고나 짜장면까지…
그동안 거쳐 간 다사다난 음식들을 뒤로하고
드디어 탄생한 역/대/급 요리!
옆 동네에서 치킨 좀 튀겨 본 ‘닭터유’ 유재석
농촌까지 이어진 그의 세계관…
주방의 컨트롤 타워로 나섰는데!!
“기름 스탠바이!! 지금이야!!”
다소 요란한(?) 사운드에 멤버들 단체 멘붕!
하.지.만.
“방송 중 먹은 음식 중 제일 맛있어!”
천상의 맛에 푹 빠져버린 런닝맨~
과연, 멤버들 무장해제 시킨 요리의 정체는?!
그리고… 꼭두새벽의 파프리카 수확일과 아침밥 당번까지 건
치열한 ‘런닝맨 배 야밤 탁구 대회’ 개최!
OB vs YB로 나눠진 팀에
치열한 사투를 벌이는데!
뜻밖의 전소민(a.k.a.만년 심판)의 맹활약에
네버 엔딩 랠리 사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