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1x562

노가리 까는 날

▶ 하루 종일 노가리 까도 모자란 토크 광들을 위한 신개념 토크 레이스 〈노가리 까는 날〉 ◀

1초라도 말 안 하면 입에 단내가 난다는 그들을 위한 특별한 하루!

오늘의 미션..!

하루종일 노가리만 까세요!^^

제대로 깔아준 수다 판에~ 벌써부터 노가리 까기 가동!

꼰대가 뭐 별거 있나!?

눈물 촉촉.. 갑자기 추억에 빠져버린 석진옹의 그때 그 시절 라테 토크부터~

“그땐.. 양아치였다”, “저 형이 옛날엔 말이야~”

최측근만이 안다는 과거 사생활 폭로는 기본!

“옛날에 재석이 형 좋아한 사람을 안다!”, “사실 근래에 설레는 사람이 있었다”

방송 불가(?) 러브 스토리까지 大 공개!

장르 불문! 봇물 터지듯 쏟아지는 토크들에 기획 후회하는 제작진 속출!

그러나..!

이렇게 신나게 떠들고~ 또 떠들어도 아직 까야 할 노가리가 남아있다?!

수다를 떨면 10분마다 ‘찐’ 노가리 차감!

단, 잠깐의 휴식도 불허한다! 토크가 끊기는 순간 노가리 추가요~!

제한시간 전까지 100마리의 노가리를 털어내라!

강제인 듯 강제 아닌~ 강제 같은 토크 지옥! 멤버들은 살아남을 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