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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1x463

원한을 품고 사람으로 변신한 악령은 과연 누구?

▶ 원한을 품고 사람으로 변신한 악령은 과연 누구? ◀

수십 년 전, 평화롭던 마을을 쑥대밭으로 만들고

행방을 감춘 지옥의 신 하데스는

형제인 포세이돈, 제우스에게 앙심을 품고

마을로 돌아왔는데!

서로의 정체를 숨긴 채 마을에 잠입한 3명의 신들!

그들의 쫓고 쫓기는 숨 막히는 추격전!

과연, 포세이돈&제우스 두 형제는 지옥의 신 하데스를 붙잡아

선량한 사람들을 구해낼 수 있을까?!

▶ 귀신의 집으로 변한 마을을 구하라! ◀

악령 하데스 때문에 귀신의 집으로 변해버린 마을!

포세이돈과 제우스! 그리고 선량한 사람들은

온갖 귀신들이 우글거리는 공포의 방에 들어가야만

‘하데스’ 힌트를 획득 할 수 있다는데.

하지만 힌트는 뒷전!

공포의 방에 놀라운 진실에 비명을 지르며

줄행랑치기 바쁜데..

“힌트고 나발이고 무서워서 못 하겠다”

멤버들을 놀라게 한 공포의 방의 정체부터~

“광수 잡으러 왔어요~” 성동일의 밑도 끝도 없는 광수몰이부터!

新 허당 캐릭터로 재탄생한 배성우,

예능 초보! 변신자매 조이현x김혜준의 맹활약까지!

Aug. 1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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