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생의 스트레스를 풀려면 등산이 최고라던데. 아무리 그래도 시작부터 바위를 타라는 건 너무하지 않나? 굽이굽이 산길 따라 절망과 감탄이 교차하는 오묘한 세계, 등산의 매력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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