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는 차기 대선을 향해 움직이는 한편으로 수진을 겨냥한 덫을 놓는다. 하지만 수진을 꺾으려면 아직 힘이 모자란데. 동호는 승리를 위해 자신의 신념과 어긋나는 세력을 끌어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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