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 축하 사절단 침착맨과 이수혁, 영케이가 등장했다. 강남 한복판에서 진행된 두뇌 게임부터 텅 빈 놀이공원에 울려 퍼지는 의문의 비명까지. 김숙 데뷔 30주년을 축하한다면, 게임으로 증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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