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웅(최태준 분)’은 뉴욕으로 가 생모 ‘애리(조미령 분)’을 만나고, ‘강주(김정현 분)’를 회사에서 몰아낼 비책을 얻게 된다. 한편 ‘강주’는 과거 미국에서 MBA를 따던 시절 몰래 영화학교를 다녔다는 사실을 들켜 ‘승돈(신현준 분)’의 분노를 사고 마는데…
Save my name, email, and website in this browser for the next time I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