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주(김정현 분)’는 자신을 그냥 지나친 ‘다림(금새록 분)’이 계속 신경 쓰인다. ‘다림’은 시력을 회복한 기쁨도 잠시, 그동안의 경력 공백으로 번번이 구직에 실패하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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