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세윤을 위해 ‘아시아의 하와이’ 오키나와로 떠난다! 여행 코스도, 게임도 유세윤 맞춤형! 아메리칸 빌리지에서 ‘영어로만 말하기’ 게임도 하고, 츄라우미 수족관에서 고래 상어와의 만남도 추진! 멤버들이 준비한 오키나와 여행, 과연 세윤의 취향을 저격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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