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근교 ‘칸차나부리’로 떠난 멤버들! 필수 관광 스폿인 콰이강의 다리에서 낭만 가득한 기차에 올라 목적지 ‘탐 크라세’역에 도착한다. 실제 호랑이가 드나들었다는 ‘호랑이 동굴 사원’으로 가는 길. 땀이 뚝뚝 떨어지는 날씨에 157계단을 두 다리 걸어 올라갈 단 한 사람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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