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완에서의 아침이 밝고, 첫 아프리카 여행을 마무리 지을 아부심벨 신전으로 향한다. 스케일만으로도 입을 떡 벌어지게 하는 신전을 배경으로 벌어진 마지막 독박 게임. 가장 강력한 파라오가 지은 신전 앞에서, 최고급 파인다이닝을 걸고 벌어진 “도전, 아부심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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