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기스 칸 국제공항에 도착한 독박즈 앞에 나타난 몽골 이정재? 익숙한(?) 현지 가이드와 대자연의 품으로 들어가보자!
광활한 초원에서의 식사, 아늑한 게르 숙소, 독수리&말과 나누는 교감!
여전히 피할 수 없는 가이드, 교통, 마트, 식사 독박 게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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