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가 자욱하게 낀 어느 날🌁
뿔뿔이 흩어진 멤버들?
점점 오지로 들어가는 재석
여긴 대체 어디?
아유~ 어떻게 오셨어?
뭐지… 이 환대는?
마음이 부자여
웃음과 더불어 넉넉한 시골 인심💗
맛은 읍써유
내친김에 인지도 체크
아빠가 알려줬어요
굴욕😲
어른부터 아이까지 오지게(?) 웃긴 마을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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