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 라인(Break Line)
바다 위, 총상환자를 위해 출동한 돌담 사람들. 마주한 환자는 헬기 이송시간을 버티지 못할 정도로 위중한 상태. 김사부와 돌담팀은 움직이는 배 위에서 환자를 살려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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