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부는 응급실에 들어가겠다는 서정을 막지 못하고, 쓰러진 동주와 환자들의 상태를 살피는 서정을 응급실 문 앞에서 지켜본다. 한편, 의식에서 깨어난 동주는 자신을 간호하다가 잠든 서정의 모습에 마음이 따뜻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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