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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1x7
‘선책’의 사랑 고백으로 ‘이번’은 전에 없이 행복해한다.
‘선책’의 사랑 고백으로 ‘이번’은 전에 없이 행복해한다. 그런데 성현군 ‘이규’가 도성에 나타나 ‘이번’을 자극하는데…
1 - 12에피소드 12 Jul. 17, 2025- 1 - 11에피소드 11 Jul. 16, 2025
1 - 10‘선책’을 납치한 괴한의 시신이 떠오르자 ‘이번’과 ‘선책’ 사이에 불편한 기운이 감돈다. Jul. 10, 2025
1 - 9에피소드 9 Jul. 09, 2025
1 - 8‘호열’의 결사반대에 부딪힌 ‘선책’과 ‘이번’은 졸지에 조선판 로미오와 줄리엣이 된다. Jul. 03, 2025
1 - 7‘선책’의 사랑 고백으로 ‘이번’은 전에 없이 행복해한다. Jul. 02, 2025
1 - 6‘은애’를 향한 ‘수겸’의 마음은 날로 깊어져만 가는데. Jun. 26, 2025
1 - 5
1 - 4에피소드 4 Jun. 19, 2025
1 - 3‘선책’의 계획은 엇나가기 시작하고 오히려 ‘이번’의 불붙은 심장에 기름만 들이붓고 마는데. Jun. 18, 2025
1 - 2원작과 달리 ‘이번’의 로맨스 회로는 ‘은애’이 아닌, 오롯이 ‘선책’만을 향한다. Jun. 12, 2025
1 - 1눈 떠보니 소설 속 단역, 영의정의 금지옥엽 고명딸 ‘선책’으로 깨어났다! Jun. 11,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