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희는 아버지 몰래 로망이었던 외제차를 몰게 된다. 기정과 태훈의 첫 술자리에 태훈의 누나가 들어돈다. 미정은 죽어서 가는 천국 따위는 필요없고 살아서 천국을 보겠다며 구씨와 함께 하지만 구씨의 뒤를 밟는 수상한 그림자가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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