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기 영숙에 대한 미스터 백김의 질주는 멈추지 않는 반면, 미스터 백김에게 상처 받은 10기 정숙은 결국 눈물을 보인다.
급기야 10기 정숙은 미스터 백김의 손을 뿌리치고 자리를 피해버리는데… 과연 위기의 두 남녀는 갈등을 극복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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