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촬영을 시작한 웅과 연수. 하지만 예상대로 그 과정이 녹록지 않고, 과거를 회상하는 두 사람의 기억은 서로 왜곡되어 있다.
Save my name, email, and website in this browser for the next time I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