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통같던 왕이 무너지고 강철이와 여리도 슬픔에 빠진다. 그러나 팔척귀의 공격은 이제 시작에 불과할 뿐인데. 마지막을 예감한 강철이와 여리는 슬픔과 불안을 감춘 채 함께 애틋한 시간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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