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민을 대상으로 악질범의 사형 여부를 결정하는 메시지가 전송되는 “국민사형투표”라는 전대미문의 사건이 발생하자 남부청 광수대 소속 팀장 무찬은 범인을 쫓기 시작한다. 한편, 정의감 넘치는 사이버 수사대 경위 주현은 범인을 특정할 단서를 발견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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