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훈과 최질은 조정 신하들의 목숨을 위협하며, 개경으로 달려오는 군사들을 돌려보내라 왕순을 겁박한다. 강감찬과 신하들은 반란의 배후를 찾아 반격을 도모한다.
Save my name, email, and website in this browser for the next time I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