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들 앞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지청신!
하지만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악귀 소환에 대한 소문의 의지는 꺾이지 않는데.
한편, 비리의 증거를 없애기 위해 또 한번 시민의 목숨을 위협하는 신명휘와 태신그룹.
그런데, 어딘가에서 지청신의 힘이 느껴진다?
악귀를 찾고 시민을 구하기 위해 다시 달리는 카운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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