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연(박하선)을 쏜 범인의 배후에 상무회라는 조직이 있었음을 알게 된 지혁(남궁민)과 제이(김지은). 이들을 뒤쫓던 중 예상치 못한 인물과 마주하게 되는데…
Save my name, email, and website in this browser for the next time I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