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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태양: 1x6
사살해도 상관없다고 해
용의자가 되어 국정원의 추격을 받는 지혁(남궁민). 아무도 믿을 수 없는 상황. 수연(박하선)을 쏜 진범을 찾아 스스로 무죄를 증명해야만 한다.
1 - 12백모사, 넌 내가 반드시 잡는다 Oct. 23, 2021
1 - 11그 사람은 아빠일까요, 백모사일까요 Oct. 22, 2021
1 - 10그러다가 결국, 내 안에 봉인되어 있던 그 기억까지 깨어나게 된 거야 Oct. 16, 2021
1 - 9지금 이렇게 돌아서면 다음에 만날 때는 적으로 만나야 할지도 몰라 Oct. 15, 2021
1 - 8단단히 각오해야 될 거야,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일 테니까 Oct. 09, 2021
1 - 7기억 말이야... 혹시 돌아온 거야? Oct. 08, 2021
1 - 6사살해도 상관없다고 해 Oct. 02, 2021
1 - 5이미 넌 한계점을 넘었어.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이라고 Oct. 01, 2021
1 - 4나는 너와 같은 적을 쫓고 있으니까 Sep. 25, 2021
1 - 3대체 뭐예요? 이렇게까지 하는 이유가 Sep. 24, 2021
1 - 2명심해, 의심하는 게 곧 생존이야 Sep. 18, 2021
1 - 1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Sep. 17,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