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더 조급해지는 특전사. 707에도 찾아온 위기?! 사대에서 다시 만난 사수와 부사수. 해병대 이수연 vs 특임대 조성원. 해병대 vs 특임대의 자존심이 걸린 대결 승리하는 부대는? 첫 번째 탈락 부대가 결정되는 극한의 데스매치. 250kg 목봉이송전. 부대의 생존이 걸린 죽음의 레이스. 강철부대를 떠나게 될 첫 번째 부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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