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사를 넘나들던 차일은 결국 JU건설에 숨어있던, 가장 위험한 쥐새끼의 정체를 알게 된다. 그러나 조금이라도 섣부르게 행동했다간 영원히 쥐새끼를 놓칠 수도 있는 상황. 신중에 신중을 가하던 차일은 감사팀과 함께 쥐새끼를 잡기 위한 최후의 작전을 실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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