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사장이었던 건웅의 죽음으로 어수선한 JU건설. 차일은 JU건설의 또 다른 거대한 비리를 포착하게 된다. 사건을 파헤칠수록 JU건설에 뿌리박힌 문제들을 알게 되고, 차일은 오랫동안 JU건설을 갉아먹은 가장 위험한 쥐새끼를 잡아내겠다 선언하는데!
Save my name, email, and website in this browser for the next time I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