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촬영을 앞두고 만난 오은영 박사와 고소영, 문세윤. 예능 초보 고소영은 어쩔 줄 몰라 하고, 문세윤은 감격스러워 한다. 오은영 박사는 트레이드 마크인 사자머리가 가발이라는 소문을 언급한다.
세 사람은 스테이를 오픈하고, 사연자들을 따뜻한 환대로 맞이한다. 참가자들은 오은영 박사가 진행하는 ‘오토크’에서 허심탄회하게 속내를 털어놓는데, 토크 중간 참가자의 어머니가 등장하는 비상 상황으로 녹화가 잠시 중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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