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1x756

최초 인 더 시티

▶ 썸남 찾으러 온 ‘런닝맨 옥순’ 김아영, 수난시대 OPEN?! 삼각관계 진행중인 사랑에 빠지고~ 인천에 숨겨진 ‘진짜’ 찾다 물에 빠지고~ ‘최초 중의 최초’ 카드를 가려내야만 하는 <최초 인 더 씨티> 레이스 ◀ 짜장면, 그리고… 최초의 ○○까지?! 인천에 진짜 최초가 이렇게 많다고요? 그.런.데 ‘도대체 뭐가 진짜야?!’ 수많은 ‘최초’ 중, 진짜를 뽑으면 상품이 콸콸콸~ ‘최초 중의 최초’ 가려내기 START! 한편, 오늘도 사랑은 계속된다♥ 런닝맨의 공식 옥순 김아영, 다섯 번째 출격! 두 썸남 기강 잡으러 꾸.꾸.꾸 모드로 등장이오~ 아영의 큐피드 화살은 정신없이 날아가는 중♥ 사랑에 빠진 자들이 있는가 하면, 물에 빠진 쥐들도 있는 법! 초여름 맞이 수영장에서 시원~한 물놀이도 잠시, 좌절한 하하와, 무한 사과하는 한 남자가 있어..★ 오랜만에 등장한 ‘힘지효’의 괴력 발휘부터, 대표 깡깡이 양세찬의 배짱 승부수가 걸린 퀴즈까지! 도시에 숨겨진 ‘최초’ 찾아 삼만리 중, 과연 진짜 카드를 획득해 상품을 획득할 주인공은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