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자는 총격으로 혼수상태에 빠지고, 분노한 동주는 민주영을 폭행해 중징계를 받는다. 특수팀은 해체 위기에 처하고 만식은 팀을 살리기 위해 회식 자리에서 청장의 ‘빠테루’를 견디며 애쓴다. 팀원들은 해체를 막기 위해 민주영의 거대 범죄 카르텔의 정체를 밝히려 한다. 자책감에 빠진 동주는 홀로 민주영을 찾아가는데… 과연 특수팀은 유지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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