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영을 조사하던 특수팀은 갑작스러운 검찰의 개입으로 주영을 넘기고 만다. 한나를 보호하다 부상을 입은 동주는 병원에 입원하게 되고. 한나와 동주는 병원에서 티격태격하며 과거 태릉선수촌 시절을 떠올린다. 특수팀은 검찰까지 연결된 민주영의 정체에 대해 파고들며 예상보다 더 거대한 민주영의 범죄 카르텔에 놀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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