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동경 with 은경 은경 씨 저 보고 싶었죠? 에..? 이경이랑 녹화하고 들어가서 어땠어? 기절했어요 용기내서 다시 질문을 건넨 이경! 여름이 좋아요 겨울이 좋아요? 저는 봄이요. 대화 로그아웃 자연스럽게(?) 은경 옆에 착석 더 이상 가까워지지 않는 둘의 거리 한껏 삐진 이경이와 은경이의 망한 소개팅(?) 커밍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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