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학생 어남선: 1x2

맛있게 먹은 자, 배워라!

맛있게 먹은 자, 배워라! 포르투갈의 국민 식재료 ‘바깔랴우’와의 강렬한 첫 만남 후~ “어서 와, 해외 식당 주방은 처음이지?” 식당 셰프에게 직접 전수받는 영업 비밀! 삼형제의 손끝에서 완성된 포르투갈 요리 大.공.개! ‘이제는 실전이다!’ 첫 번째 류학 레시피를 탄생시킬 시간! 각자의 요리 아이디어에 ‘요리 GPT’ 수영의 꿀팁까지 총동원해 열심히 볶고, 끓이고, 넣고, 쌓고(?) 레시피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며 유학생 모드 ON! 그.런.데! 간을 보다가도, 소스를 만들다가도 갸우뚱…?! 설상가상 요리에 필요한 핵심 재료가 없는 위기까지! 과연 삼형제는 무사히 첫 번째 류학식을 완성할 수 있을지? ※ 포르투 유학 DAY 2 ※ 바쁘다 바빠 유학생 사회! 심도 깊은 학습을 위해 두 팀으로 나뉜 삼형제! 오픈런 필수! 줄 서는 맛집을 찾아간 경호&기현 “이 맛이 메시보다 호날두에 가깝다. 드리블 없이 중거리 슛을 때리는 맛” 기현의 극찬을 이끌어낸 음식의 정체는? 한편 포르투갈의 거장을 만나러 간 수영! 미슐랭 투스타와 한국 집밥의 거장 수영의 만남! 오직 수영만을 위해 만들어진 투스타의 특별한 요리는? 수영 X 경호 X 기현의 고군분투 유학기 COMING S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