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주 미팅을 성사시킨 미지를 과하게 치켜세우는 최 국장. 한편 로펌을 관두고 의욕에 불탔던 호수가 어쩐지 ‘바람 빠진 풍선’이 되어가자, 미지는 그런 호수가 자꾸만 신경 쓰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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