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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식당: 1x12

문상훈 '포만감이 느껴지는 호화로운 마제소바'

상훈의 마지막 근무일이다. 이벤트를 위해 상훈은 자신이 깜짝 손님으로 등장할 계획을 세웠다. 그리곤 강록의 취향이 듬뿍 들어간 마제소바를 주문한다. 포만감이 느껴지는 호화로운 마제소바!

May. 0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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