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원을 이해할 수 없는 이영은 울화가 치밀고, 서로를 이해할 수 없는 사비와 남경은 분노가 치민다. 결국 냉랭해진 의국 분위기에 재일은 오늘 밤에도 또 다시 ‘그곳’을 향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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