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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벗은 세계사: 1x199
살인 무기 맹독은 어떻게 인류의 희망이 되었나
단 1g만으로도 1천만 명의 목숨을 앗아가는 치명적인 물질, ‘맹독’! 그.런.데! 끔찍한 비극을 부르는 맹독이 인류에게 희망을 안겨주었다!?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 치료제부터, 인류의 삶을 바꾼 첨단 기술에 활용되기까지! 맹독의 두 얼굴! 그 비밀이 궁금하다면~
1 - 199살인 무기 맹독은 어떻게 인류의 희망이 되었나 Apr. 15, 2025
1 - 198죽음이 낳은 발명품! 전쟁은 어떻게 인류의 삶을 구원했나? Apr. 08, 2025
1 - 197멕시코는 왜 금싸라기 땅, 텍사스와 캘리포니아를 미국에 빼앗겼나! Apr. 01, 2025
1 - 196푸틴의 전쟁대행 주식회사! 바그너 그룹 Mar. 25, 2025
1 - 195대멸종의 서막! 인류의 삶을 뒤흔든 곤충의 습격 Mar. 18, 2025- 1 - 194이스라엘 vs 팔레스타인, 이스라엘 총리 네타냐후는 왜 전쟁을 계속하나! Mar. 11, 2025
1 - 193유럽, 아시아, 아프리카를 지배한 거대 제국! 오스만은 왜 몰락했나? Mar. 04, 2025
1 - 192트럼프의 적에서 킹 메이커가 된 세계 최고 부자, 일론 머스크! Feb. 25, 2025
1 - 191피로 그은 국경선! 인도와 파키스탄 왜 둘로 나뉘었나? Feb. 18, 2025
1 - 190혁명의 나라 프랑스는 왜 신생제국 독일에 무너졌나? Feb. 11, 2025
1 - 189독살부터 연쇄살인까지! 범죄가 만든 법의학 Apr. 20, 2025
1 - 188세계 최대의 영토 정복자 칭기즈 칸의 후예 쿠빌라이 Jan. 28, 2025
1 - 187로제 열풍! 세계 최초의 아파트는 어떻게 탄생했나! Apr. 20, 2025
1 - 186흑백요리사(史)! 프랑스는 어떻게 미슐랭을 탄생시켰나? Apr. 20, 2025
1 - 185원숭이는 인간의 조상이 아니다! 인류 진화의 오해와 진실 Apr. 20, 2025
1 - 184뻘밭에서 2천조의 땅으로! 세계 경제의 상징 맨해튼 Dec. 31, 2024
1 - 183해저 2만리! 깊은 바닷속은 왜 전쟁터가 되었나? Dec. 24, 2024
1 - 182도쿄수난사! 재난은 어떻게 도쿄를 세계도시로 만들었나! Dec. 17, 2024
1 - 181늙지도 죽지도 않으려는 인간의 욕망, 영생의 역사 Dec. 10, 2024
1 - 180세계 최대 카지노 도시! 마카오의 탄생 Dec. 03, 2024
1 - 179유럽의 지도를 바꿔버린 최초의 세계대전! 30년 전쟁 Nov. 26, 2024
1 - 17820억 명의 종교 이슬람교를 둘러싼 오해와 진실 Nov. 19, 2024
1 - 177동유럽의 자유를 소련은 어떻게 짓밟았나! Nov. 12, 2024
1 - 176중국, 일본, 미국에 배신당한 땅! 오키나와 Nov. 05, 2024
1 - 175한 지붕 네 가족! 영국의 불편한 동거 Oct. 29, 2024
1 - 174자유의 나라 네덜란드는 왜 학살을 저질렀나? Oct. 22, 2024
1 - 173바다를 닫아 유럽에게 무너진 세계 패권국가 중국 Oct. 15, 2024
1 - 172모피를 향한 탐욕이 만든 죽음의 땅, 시베리아 Oct. 08, 2024
1 - 171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천년제국 로마는 어떻게 몰락했나? Oct. 01, 2024
1 - 170신의 선물인가? 저주인가? 플라스틱의 역습 Sep. 24, 2024
1 - 169유럽을 공포에 떨게 한 '칭기스칸의 개' 수부타이 Sep. 17, 2024
1 - 168신의 시대를 무너트린 뉴턴의 숨겨진 비밀 Sep. 10, 2024- 1 - 167로마 황제를 꿈꾼 파시스트 무솔리니 Sep. 03, 2024
- 1 - 166스페인을 제물 삼아 세계 최강 제국이 된 미국 Aug. 27, 2024
- 1 - 165인류가 가장 정복하고 싶은 난치병, 암의 역사 Aug. 20, 2024
- 1 - 164암살부터 대학살까지! 소련 비밀경찰이 쓴 피의 역사 Aug. 13, 2024
- 1 - 163명나라를 망친 희대의 폭군들 Aug. 06, 2024
- 1 - 162죽음의 상인 노벨은 왜 노벨상을 만들었나! Jul. 30, 2024
- 1 - 161죽음의 섬 싱가포르는 어떻게 세계 부국이 되었나? Jul. 23, 2024
- 1 - 160붕괴된 소련을 집어삼킨 거대 재벌, 올리가르히 Jul. 16, 2024
- 1 - 159프랑스 절대 왕정을 무너뜨린 루이 15세의 여자들 Jul. 09, 2024
- 1 - 158뉴욕을 미치게 만든 화가! 프리다 칼로 Jul. 02, 2024
- 1 - 157괴벨스는 어떻게 히틀러를 신으로 만들었나? Jun. 25, 2024
1 - 156친구에서 앙숙으로! 이란VS이스라엘 80년사 Jun. 18, 2024- 1 - 155세계 부자 1위는 어떻게 명품 제국을 이루었나? Jun. 11, 2024
- 1 - 154미국의 상징 콜라는 어떻게 세계를 중독 시켰 Jun. 04, 2024
- 1 - 153아파르트헤이트는 어떻게 남아공을 무법지대로 만들었나? May. 28, 2024
- 1 - 152할리우드에 저항한 최초의 여배우! 마릴린 먼로 May. 21, 2024
- 1 - 151지구상 최강의 지배자, 화석으로 푸는 공룡의 비밀 May. 14, 2024
- 1 - 150바람 잘 날 없는 영국 왕실의 금쪽이들 May. 07, 2024
- 1 - 149황제에서 전범으로! 청나라 마지막 황제 푸이 Apr. 30, 2024
- 1 - 148크레이지 트럼프 VS 슬리피 조, 미국 대선의 민낯! Apr. 23, 2024
- 1 - 147러시아는 어떻게 최초의 사회주의 국가가 되었나? Apr. 16, 2024
- 1 - 146인도 커리는 어떻게 일본 카레가 되었나? Apr. 09, 2024
- 1 - 145금욕의 땅, 라스베이거스는 어떻게 환락의 도시가 되었나? Apr. 02, 2024
1 - 144히틀러로부터 프랑스를 구한 저항의 상징 레지스탕스 Mar. 26, 2024- 1 - 143리틀 할리우드! 홍콩 영화는 어떻게 망했나? Mar. 19, 2024
- 1 - 142달콤함이 불러온 재앙! 인간의 욕망이 깃든 초콜릿 Mar. 12, 2024
- 1 - 141북유럽의 침략자 바이킹은 어떻게 유럽을 휩쓸었나 Mar. 05, 2024
- 1 - 140세계사를 공포로 물들인 세균 감염병 Feb. 27, 2024
- 1 - 139대환장 도굴 파티! 이집트 유물 수난사 Feb. 20, 2024
- 1 - 138영국병을 타파한 ‘철의 여인' 마거릿 대처의 두 얼굴! Feb. 13, 2024
- 1 - 1371,368억! 뭉크의 절규, 무엇이 그를 미치게 했나? Feb. 06, 2024
- 1 - 136노벨상만 6개?! 마리 퀴리 가문엔 특별한 것이 있다 Jan. 30, 2024
- 1 - 135대제국의 침공! 드라마로 본 Jan. 23, 2024
- 1 - 134미의 여신 아프로디테의 불륜이 탄생시킨 로마 제국 Jan. 16, 2024
1 - 133신의 이름으로 포장된 추악한 전쟁! 십자군 전쟁 Jan. 09, 2024- 1 - 132유비, 조조도 아닌 삼국지 최후의 승자 사마의! Jan. 02, 2024
- 1 - 131산타도 몰랐던 크리스마스의 새빨간 거짓말 - 2부 Dec. 26, 2023
- 1 - 130산타도 몰랐던 크리스마스의 새빨간 거짓말 - 1부 Dec. 19, 2023
- 1 - 129끊임없는 갈등! 이스라엘 VS 이슬람 근본주의 Dec. 12, 2023
- 1 - 128야쿠자는 어떻게 일본 사회를 좀먹었나? Dec. 05, 2023
- 1 - 127코리아타운의 탄생과 비극! LA 폭동은 왜 일어났나? Nov. 28, 2023
- 1 - 126엘리자베스 1세 여왕은 왜 혈육 메리 여왕을 도끼로 처형했나? Nov. 21, 2023
- 1 - 125세기의 베스트셀러! 그림 형제 잔혹 동화의 비밀 Nov. 14, 2023
- 1 - 124청 황제 홍타이지는 왜 정묘, 병자호란을 일으켰나? Nov. 07, 2023
- 1 - 123종교개혁을 부른 신의 대리인 교황의 탐욕 Oct. 31, 2023
- 1 - 122인류는 어떻게, 정신질환자를 미치광이로 다루었나? Oct. 24, 2023
1 - 121신의 물방울, 와인은 어떻게 프랑스의 자존심이 되었나? Oct. 17, 2023
1 - 120중국의 현대사를 뒤흔든 쑹 씨 세 자매 Oct. 10, 2023
1 - 119북한을 롤모델 삼은 최악의 독재자, 로버트 무가 Oct. 03, 2023
1 - 118백인 우월주의에 맞선 두 흑인 영웅은 왜 암살당했나? Sep. 26, 2023
1 - 117위대한 작품 뒤 가려진 피카소의 복잡한 사생활 Sep. 19, 2023
1 - 116죽음의 신! 원자폭탄의 아버지, 오펜하이머 Sep. 12, 2023
1 - 115인도 사회를 움직이는 힌두교와 카스트의 진실 Sep. 05, 2023
1 - 114스탈린과 마오쩌둥은 왜 6.25 전쟁에 개입했나? Aug. 29, 2023
1 - 113화려한 할리우드 성장에 감춰진 추악한 진실 Aug. 22, 2023
1 - 112비정한 워커홀릭 스티브 잡스는 어떻게 혁신의 아이콘이 되었나?! Aug. 15, 2023
1 - 111아르헨티나의 국민 영웅! 산타 에비타의 진실은? Aug. 08, 2023
1 - 110파란만장한 삶 위에 세운 샤넬 제국! Aug. 01, 2023
1 - 109세계사를 뒤집은 화산 폭발과 백두산 괴담의 진실! Jul. 25, 2023
1 - 108근친혼이 불러온 저주? 세계를 제패한 합스부르크가의 몰락 Jul. 18, 2023
1 - 107양날의 검! 인류가 만든 인공지능의 역습 Jul. 11, 2023
1 - 106피의 군주 영락제와 자금성 잔혹사 Jul. 04, 2023
1 - 105세상 끝을 향한 죽음의 레이스! 욕망의 땅, 남극 전쟁 Jun. 27, 2023
1 - 104미국 45대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탄생에서 기소까지 Jun. 20, 2023
1 - 103대혁명 시대! 장애를 이겨낸 불멸의 음악가, 베토벤 Jun. 13, 2023
1 - 102베네치아의 문제아 카사노바는 프랑스 상류층을 어떻게 뒤흔들었나? Jun. 06, 2023
1 - 101연인 클로델을 파멸로 이끈 천재 조각가 로댕 May. 30, 2023
1 - 100바르셀로나의 운명을 바꾼 괴짜 건축가, 가우디 May. 23, 2023
1 - 99일본 우익은 왜 자이니치 코리안을 먹잇감으로 삼았나? May. 16, 2023
1 - 98미국은 왜 블랙 코미디의 거장, 찰리 채플린을 버렸나 May. 09, 2023
1 - 97다윈 진화론이 낳은 돌연변이, 우생학! May. 02, 2023
1 - 96똥 밭에서 빛의 도시로! 악취 도시 파리는 어떻게 낭만의 도시가 되었나? Apr. 25, 2023
1 - 95측천무후! 당 제국의 재앙인가, 위대한 여황제인가? Apr. 18, 2023
1 - 94위인전에서 알려주지 않는 모차르트의 이중생활! Apr. 11, 2023
1 - 93오일머니로 일군 세계 1위 부자 빈 살만의 쩐의 전쟁 Apr. 04, 2023
1 - 92탈을 일삼던 문제아 간디는 어떻게 인도의 성인이 되었나? Mar. 28, 2023
1 - 91피라미드와 미라, 파라오! 고대 이집트 미스터리 Mar. 21, 2023
1 - 90모든 생명의 근원! 바다가 썩고 있다 Mar. 14, 2023
1 - 89스캔들과 비극으로 얼룩진 정치 명문! 케네디가 Mar. 07, 2023
1 - 88그래도 지구는 돈다! 갈릴레오의 불편한 진실 Feb. 28, 2023
1 - 87스스로 귀를 자른 광인? 고흐의 숨겨진 이야기 Feb. 21, 2023
1 - 86위선의 도쿄재판! 일본의 전쟁 학살자들은 왜 풀려났나? Feb. 14, 2023
1 - 85히틀러 & 2차 세계대전 최종 리허설! 스페인 내전 Feb. 07, 2023
1 - 84기회인가? 재앙인가? 21세기 우주 패권 전쟁 Jan. 31, 2023
1 - 83양귀비, 당 제국을 몰락시킨 금단의 사랑 Jan. 24, 2023
1 - 82위인전에서 알려주지 않는 발명왕 에디슨의 실체 Jan. 17, 2023
1 - 81뻘밭에서 황금의 땅으로! 상하이 격동의 150년 Jan. 1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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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78히잡을 둘러싼 의문사! 이란을 뒤흔든 히잡 혁명?! Dec. 20, 2022
1 - 77세계를 열광시킨 빈민의 문화, 재즈와 힙합 Dec. 13, 2022
1 - 76세계사를 바꾼 전쟁영웅! 맥아더 VS 아이젠하워의 엇갈린 운명 Dec. 06, 2022
1 - 75위기의 지구, 인류 멸망의 시그널 Nov. 2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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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73제우스의 집안싸움이 부른 민주주의의 역사 Nov. 15, 2022
1 - 72엘리자베스 2세는 어떻게 영국 왕실을 지켰나 Nov. 08, 2022
1 - 71일본 제국주의의 핵심! 이토 히로부미 Nov. 01, 2022
1 - 70권모술수로 일군 금융 커넥션! 메디치 가문 Oct. 25, 2022
1 - 69로마의 반역자 기독교는 어떻게 로마의 국교가 되었나 Oct. 18, 2022
1 - 68러시아는 어떻게 강대국이 되었을까? Oct. 11, 2022
1 - 67청나라를 몰락으로 이끈 권력의 화신, 서태후 Oct. 04, 2022
1 - 66르네상스를 이끈 세기의 라이벌! 레오나르도 VS 미켈란젤로 Sep. 27, 2022
1 - 65기밀해제 문서로 본 미국 CIA의 라틴아메리카 비밀공작 Sep. 20, 2022
1 - 64처칠은 어떻게 히틀러로부터 영국을 구했나 Sep. 13, 2022
1 - 63잃어버린 20년! 일본을 붕괴시킨 버블 경제 Sep. 06, 2022
1 - 62탐욕이 불러온 대살육, 블러드 다이아몬드 Aug. 30, 2022
1 - 61아메리칸드림이 낳은 괴물! 아메리칸 마피아 Aug. 23, 2022
1 - 60유럽을 잠 못 이루게 한 오스만 제국과 커피 Aug. 16, 2022
1 - 59원숭이 두창부터 코로나19까지, 인수 공통감염병의 공포 Aug. 09, 2022
1 - 58오일 쇼크의 악몽?! 석유 패권 전쟁 Aug. 02, 2022
1 - 57지옥이 된 미국! 왜 총기사건은 계속되나? Jul. 26, 2022
1 - 56달러는 어떻게 세계 경제를 장악했나! Jul. 19, 2022
1 - 55유럽을 휩쓴 집단 광기! 마녀사냥의 진실 Jul. 12, 2022
1 - 54푸틴, 전쟁광 독재자인가, 러시아의 구원자인가 Jul. 0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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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50괴승 라스푸틴과 러시아 제국의 몰락 Jun. 0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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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31소말리아 내전과 해적국가의 탄생 Jan. 1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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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323회 - 경제 대공황 편 Aug. 10, 2021
1 - 2222회 - 1차 세계대전 편 Aug. 03, 2021
1 - 2121회 - 칭기스칸 편 Jul. 27, 2021
1 - 2020회 - 콜럼버스 편 Jul. 20, 2021
1 - 1919회 - 냉전시대 편 Jul. 13, 2021
1 - 1818회 - 루이 14세 편 Jul. 06, 2021
1 - 1717회 - 엘리자베스 1세 편 Jun. 29, 2021
1 - 1616회 - 링컨 편 Jun. 22, 2021
1 - 1515회 - 나폴레옹 Jun. 15, 2021
1 - 1414회 - 마리 앙투아네트 편 Jun. 08, 2021
1 - 1313회 - 네로 황제 편 Jun. 01, 2021
1 - 1212회 - 트로이 전쟁 Mar. 27, 2021
1 - 1111회 - 러일전쟁 Part 2 Mar. 20, 2021
1 - 1010회 - 러일전쟁 Part 1 Mar. 13, 2021
1 - 99회 - 알렉산드로스 대왕 Mar. 06, 2021
1 - 88회 - 청일전쟁 Feb. 27, 2021
1 - 77회 - 로마 건축사 Feb. 20, 2021
1 - 66회 - 진시황 편 Feb. 13, 2021
1 - 55회 - 핵폭탄 편 Feb. 06, 2021
1 - 44회 - 페스트 편 Jan. 30, 2021
1 - 33회 - 중국 편 Dec. 26, 2020
1 - 22회 - 클레오파트라와 세 남자, 당신이 몰랐던 그녀의 비밀! Dec. 19, 2020
1 - 11회 - 나치 독일, 아돌프 히틀러 Dec. 12,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