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 여수를 찾은 의문의 손님은 요한의 절친이자 모델 겸 배우 배정남. 미국 셰프와 부산 사나이의 반전 케미 폭발. 요한의 여수 홍어 맛집 대공개, 하지만 냄새 앞에 무너진 에드워드리? 경력 도합 150년의 해녀 삼총사를 만난 멤버들. 첫 만남부터 기강 제대로 잡힌 에디, 대장 해녀에게 누나라고 부르게 된 이유는? 당일 잡은 신선한 해산물과 에디의 손맛이 합쳐진 퓨전 한식은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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