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들린 연애 시즌1~2: 2x6

마지막 점술가 ★붉은 토끼★의 등장

[파국의 러브라인? 흔들리는 신들린 남녀들]첫만남부터 궁금했던 병열에게 다가가는 유경!“궁금한 마음에 무작정 방으로 쫓아 들어왔어요”거침없이 자신에 대한 궁금증을 내비치는 무당 채유경을 보는 병열의 속마음은?“같은 룸메이트라 불편한 것 같아요”그 둘을 바라보는 한 남자의 견제와 불꽃 튀는 신경전!얽히고설키며 파국으로 치닫는 남녀들의 예측불가 러브라인!과연, 신들린 남녀들의 관계는 어떻게 흘러갈까?![마지막 점술가 ★붉은 토끼★의 등장]그리고!마침내 등장한 뉴페이스! 운명패 인기녀 ‘붉은 토끼’“엄청 에쁘시네요”첫 만남부터 방언 터지듯(?) 터져 나오는 남자들의 거침없는 속마음!여자들은 모르는, 인연전에서의 비밀스런 1:1 만남“잔인하다” “살벌하네”등장과 동시에 <신들린 하우스>에 파란을 일으킨 ‘붉은 토끼’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반전의 연속?! 복권 지목 데이트]여자들이 남자를 선택하는 <복권 지목 데이트> 예기치 못한 여자들의 선택반전을 거듭하는 데이트 매칭이 이어지는데!“나와 다른 사람 알아가는 걸 좋아해요”“<우리>라는 표현에 가까워지나요?”한 번 불붙은 마음은 걷잡을 수 없이 커져가고엄청난 속도로 진전되는 미묘하고 복잡한 관계들!데이트가 바꿔놓은, 이들의 진짜 속마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