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인 그룹의 위기설이 기사로 다뤄진다. 그리고 주가는 폭락한다. 주노(이제훈)는 폭락하는 주가를 방어하기 위해 자전거 회사 ‘윈드’를 상장시켜야 한다. 자전거 기어의 물량 확보를 위해 M&A 팀은 일본 시미즈 본사로 협상하러 가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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