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초심으로 돌아가는 우리끼리 특집, 게스트 없이 꾸려가는 자급자족 라이프 삼시세끼. 그러나 이미 옥순봉 수동형 라이프에 중독된 두 사람, 제작진 눈치를 보기 시작한 서지니와 시간이 갈수록 더 빙구 지수가 높아지는 택연. 강제자유에 지쳐가던 이들을 찾아온 또 다른 식구 최지우. 돌아온 안방마님 덕에 웃음꽃이 피기 시작한 옥순봉의 여름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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