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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가치를 증명하는 건 어떤 종류의 위험을 감수하느냐에 달려있다.
강석(장동건)은 자신 몰래 강대표(진희경)에게 문서를 전달한 다함(채정안)에게 여전히 냉랭하기만 하고, 재심사건에서도 난항을 겪는다. 한편 뺑소니 사건을 맡아 의뢰인에게 유리하게 합의를 이끌어낸 연우(박형식)는 뒤늦게 드러난 진실을 알게돼 괴로움에 빠지게 되는데…
1 - 16삶은 당신에게 목적지를 알려주지 않는다. Jun. 14, 2018
1 - 15목적지를 잃었을 땐, 걸어온 길을 돌아보라. Jun. 13, 2018
1 - 14비밀을 지키는 가장 완벽한 방법은 아무에게도 말해주지 않는 것이다. Jun. 07, 2018
1 - 13거짓말이라는 날개를 달고 이륙한 순간 착륙은 없다. Jun. 06, 2018
1 - 12이상을 맹신하면, 현실에 배신 당한다. May. 31, 2018
1 - 11악마를 삼키려면 뿔까지 목구멍으로 넘겨야 한다. May. 30, 2018
1 - 10당신의 가치를 증명하는 건 어떤 종류의 위험을 감수하느냐에 달려있다. May. 24, 2018
1 - 9과거로 돌아가 새롭게 시작할 순 없지만 현재로부터 새로운 결말을 맺을 순 있다. May. 23, 2018
1 - 8정의란 각자가 당연히 받아야 할 것을 돌려주는 것이다. May. 17, 2018
1 - 7정의라는 칼에는 칼집이 필요 없는가? May. 16, 2018
1 - 6같은 물을 마시지만 소는 우유를 만들고, 뱀은 독을 만든다. May. 10, 2018
1 - 5하이에나를 잡으려면 썩은 고기를 미끼로 써야 한다. May. 09, 2018
1 - 4...그러므로, 진실이 얼굴을 드러낸다고 항상 승리하는 것은 아니다. May. 03, 2018
1 - 3진실의 얼굴 뒤에는 언제나 어두운 이면이 존재한다. 그러므로... May. 02, 2018
1 - 2주사위를 던질 기회가 왔다면 주지 말고 던져라. 던지는 순간 최소한 한 칸은 전진한다. Apr. 26, 2018
1 - 1운명을 결정짓는 건 우연이 아니라 선택이다. Apr. 25,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