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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경위를 알고 있던 신과 주연은 군에게 들킬 위기에 처한다. 군의 에이전시 소속인 시온은 지사제 광고를 찍기 싫다며 현장에서 도망치는데. 신의 재계약을 따낸 홍 대표는 투자까지 빼앗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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