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정복한 그들이 왔다. 빠니보틀과 원지, 채코제가 풀어놓는 역대급 여행기. 아마존에서 남극까지, 위험천만하고 기상천외한 체험이 쏟아지는데. 스테이크가 2천 원이라는, 거기는 대체 어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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