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가는 변호사들이 놀러 왔다. 압수수색으로 청렴을 증명한 이인철과 박민철, 서아람. 바야흐로 서장훈 급소 가격 사건 재판이 시작되는데. 신성한 법정에서 이런 살벌한 증언이? 과연 죄인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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