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객 허영만이 특별 게스트와 함께하는 한반도 먹방 여행. 낯선 이가 차린 밥상에서 추억의 집밥이 떠오른다. 그저 소박한 백반 한 상에서 인생의 희로애락이 느껴진다. 평범하지만 특별한 밥 한 끼, 여러분도 같이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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