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도중 터진 사고로 강혁은 세상의 조롱거리가 된다. 그 와중에 대교에서 벌어진 대형 참사. 병원 인력이 총동원되고 강혁은 현장을 지키는 사이, 재원은 처음으로 집도의가 되어 수술에 들어간다.
Save my name, email, and website in this browser for the next time I comment.